-
민나섬은 어떤 곳? 민나섬(水納島)은 오키나와 본섬의 모토부 반도의 서쪽 난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으로, 상공에서 바라보면 그 모습이 크로와상 같은 형태를 띠고 있기에, "크로와상 아일랜드"로도 불리고 있습니다.
오키나와 본섬에서 페리선을 타고 약 15분 정도로 갈 수 있는 이 섬은, 일년내내 해수욕과 마린스포츠를 위해 방문하는 여행객들로 성황을 이룹니다. -
민나섬 가는 방법 민나섬까지는 토구치 항구(渡久地港)에서 고속선을 타고 갑니다. 나하 공항에서 약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는 가까운 곳으로, 선박 편수는 여름철 기준 1시간 정도의 간격으로 출항합니다. 사전에 미리 자세히 알아보시고 가시면 편리합니다.
페리 시간표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.(민나섬 공식 홈페이지 참고) -
민나섬 해변의 매력 풍부한 액티비티가 다양하게 갖춰져 있습니다! 거울처럼 맑은 투명도의 바다에서 바나나보트, 스노클링, 패러세일링, 씨 워크, 다이빙 등을 즐겨보실 수 있습니다.
민나섬을 200% 즐기는 법
-
패러세일링 탁 트인 개방감이 특징이 패러세일링은, 마치 한 마리의 바다새가 된 듯한 기분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. 또한, 태양빛을 받아 반짝이는 아름다운 에메랄드 그린빛 바다를 감상하며, 힐링과 우아한 한 때를 동시에 만끽해 보실 수 있습니다.
-
씨 워크 간편하게 바다 속 세상을 탐험하고 싶다면, 『씨 워커』가 딱 제격!
화장이 지워질 염려도 없고, 안경을 쓴 채로도 OK★
수영이 서투른 분들도 안심하고 바다 속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. 헬멧을 쓰고 무중력 공간 속, 해저를 산책하실 수 있으므로, 마치 우주비행사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답니다! -
바나나보트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바나나보트는, 어린아이들도 도전해볼 수 있는 가장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마린스포츠! 스릴과 힐링을 동시에 만끽하고픈 분들께 반드시 추천드리는 액티비티입니다.
비슷한 투어
타비프러스원이란?
타비는 한자고 일본어로 여행이라는 의미입니다.일본 전국의 아웃도어 레저나 체험 투어를 예약, 검색.주말의 당일치기 레저 및 여행지의 옵션을 찾을 때 편리한 일본 최대급 예약 사이트입니다.타비프러스원에서만 받을 수 있는 예약 특전도 많습니다!! 저렴하게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위한 타비프러스원입니다.